2022년이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조금 있으면 음력 설이 오네요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건지.... 설에 세배드리러 가야하니까 헤라도 한복을 준비해봤어요 개인적으로 한복은 바앤땅만한 곳이 없어서 예약주문을 하고 몇일전에 받았어요 #바앤땅 바앤땅은 한복을 미리 주문받고 그 수량만큼 제작을 하는브랜드라서 예약못하면 못사요 그래서 부지런 떨어서 미리미리 주문!!! 고민은 후회만 남길뿐!!! 일단 언박싱부터!!!! 두근두근!!!!! 헤라는 자기껀 정말 귀신같이 알아서 참견대박이예요 그리고 신상을 너무 좋아해요 무조건 새로운거, 새거 오케이!!! 꺄아~~~ 올해한복은 부드러우퍼가 달린 누빔한복에 귀여운 귀마개가 세트예요 컬러는 머스터드와 베이지 2컬러예요 헤라의 선택은 베이지!!!! 올해 헤라네집 셀프포토..